[술문화] 자신만의 건전한 술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한 특단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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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문화] 자신만의 건전한 술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한 특단의 방안
자신만의 건전한 술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한 특단의 방안을 기술하여 보세요.

1.대학생의 술문화(사회생활 전)

일단 우리나라 술 문화는 상당히 보수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무 살이 되어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니 개강총회니 엠티니 하면서 무수히 많은 술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스무 살까지 술을 마시지 않은 학생들이 갑자기 잘 마셔보지도 않은 술을 그렇게 갑작스럽게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학생들에게도 무척이나 괴로운 일이고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물론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술을 잘 못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매우 괴롭고 힘든 자리입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스무 살이 된 신입생들은 선배들이 주는 술을 다 받아 마셔야 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습니다. 술을 마실때도 원샷을 하지 않으면 안되고 술도 소맥, 암바사, 소주+막걸리 등 수 많은 술 제조법으로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게 됩니다.
그렇게 선배들이 주시는 술을 한 잔 두 잔 받아 마시면 자신의 주량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되어서 취하게 되고 취한 상태에서는 여러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또한 스무 살때는 술을 잘 마셔보지 못해서 자신의 정확한 주량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주량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되어서 술 절제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부산 동아대학교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11시쯤 늦은 시간에 동아대 축제를 가게 되었는데 학교를 올라가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토를 하고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대학교에 가보니 각종 주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학축제고 즐거운 날이니까 술을 곁들이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자신의 주량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눈살 찌푸리는 모습이 많이 보여 마냥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술로 인하여 일어난 청소년 범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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