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1차 과제에서는 이건희와 빌게이츠라는ceo에 대해서 썻기때문에 이번에는 어떠한 주제로 글을쓸지 고민을 마니했다.그래서 선택한것이 서비스에 관한 주제였다. 역시나 우리의 사명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어떠한 책을 고를지 고민하다가 이 책이 눈에 띄어서 읽어보고 간단한 서평을 쓰게 되었다.이 책에는 여러가지 손님들을 감동시키는 서비스들에 관한 내용들이 있는대 지금은 손님의 입장에 있는 내가 느꼈을때 정말 감동을 받을만한 몇가지 일화들과 의견들을 적을려고 한다.
한 손님들이 호텔에서 투숙을 할때였다.그 호텔은 시설도 깨끗하고 종업원들도 정중하지만 그렇게 눈에 띄는 특별한 것은 없는 호텔이였다.손님들이 일정을 마치고 호텔을 떠나려 할때 종업원들이 배웅을 나왓다.서로 아쉬움들을 뒤로 하고 버스는 떠났다. 그렇게 가던중에 가이드가말을꺼냈다. 산 중턱을 넘는대 그 손님들이 투숙했던 호텔이 보이는 것이었다.호텔쪽을 한번 보십시요 그러자 버스가 떠날때 손을 흔들던 좁업원들이 아직도 그 자리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이였다.산 중턱을 넘을것을 예상햇던 종업원들이 손님들을 위해 그 자리에서 손을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가이드와 종업원들이 미리 짜고서 그렇게 했을수도 있다.하지만 그렇게 라도 손님들을 위하고 감동을 주는 행위라면 이해되지 안을까이 일화의 감동의 포인트는 모랄까...이별의 <연출은 조금 길게 하는것이 좋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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