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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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불안장애>

불안(anxiety) 이란, 광범위하며 막연하고 불쾌한 느낌으로, 신체 증상(가슴이 두근거린다, 진땀이 난다, 손발이 떨린다 등)과 행동 증상(과민하다, 서성댄다)이 동반될 수 있다.
정상적인 불안(normal anxiety)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으로, 위험한 동물을 만났을 때, 시험을 볼 때, 연설하려 할 때 등 정상적으로 인생에서 겪는 스트레스, 위협, 갈등 상황에서 느낀다. 이로써 사람은 좀 더 각성하거나, 예민해져서 직면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잘 해결해 나갈 수 있게되며, 이는 적응적인 반응으로 볼 수 있다.
병적인 불안(pathologic anxiety)이란 정상적인 불안정도가 심하여 문제해결에 오히려 지장을 주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비적응적 반응으로 나타날 때를 말한다.
병적인 불안이 나타나는 경우로는 불안장애, 기질성 불안장애(신체질환이나 물질로 인해서 불안이 나타나는 경우), 불안기분이 동반된 적응장애로 구분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신체형 장애, 정신분열증, 우울증 등에서도 병적인 불안이 나타날 수 있다.
DSM-Ⅳ에서는 불안장애 내에서 6가지의 주요한 하위 범주를 제시하였는데 공포증, 공황장애, 일반화된 불안장애(범불안장애), 강박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가 그것이다. 한 종류의 불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또 다른 유형의 불안 장애의 진단 기준에도 들어맞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은 공병현상이라고 부른다.

원인 :
(1) 심리적 원인
1) 정신분석이론
불안을 임박한 위험에 대한 경계신호라고 생각한다. 그 위험이란 자신이 풀이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이고 용납하기 어려운 내적 욕구이며 이 욕구가 의식화되고 실행되려고 할 때 불안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자아는 이 욕구를 억누르려는 자기 방어를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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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