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노인학 이론
1. 일세대 이론(기능적 관점) first generation theories
1) 은퇴이론, 분리이론(disengagement theory)
커밍과 헬리가 주장하는 것으로 노인은 젊은 사람에 비해 건강하지 못하고 죽음에 가능성 높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편히 쉬는 것으로 노년기를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노년기를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노년기의 생활 만족도가 높다.(개인적인 입장)
사회적인 측면에서 노인보다는 젊은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사회기능과 안정을 위해서 바람직하다.(사회적 입장)
2) 활동이론(activity theory)
노년기가 되더라도 사회에 깊이 개입하여 활동하는 것이 노년기의 생활 만족도 도 높아진다. 직업 역할 및 기타 사회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은퇴, 활동 이론의 차이에 따라 노인 정책이 달라진다. 건강한 영, 중 노령인구에게는 활동이론이 잘 맞는다.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은퇴이론이 적합하다.
3) 하위 문화 이론(subculture theory)
노령기에 있는 사람들끼리 접촉하면서 상호작용에 의해서 그들에 특유에 문화가 생긴다. ⇒ 찬성 : 하위문화에 의해서 서로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그들에 문화를 창출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며 그들에 하위문화를 통하여 자아감을 형성하여 자존감을 갖게 하여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준다.
⇒ 반대 : 지나친 강조는 사회통합을 반대함으로 고립된 문화를 갖게 됨으로 사회발전을 저해시킴으로 문화 교류를 통하여 젊은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사회발전을 가져야 한다.
4) 역할이론(role theory)
노인이 되면서 직업, 배우자, 부모 등의 역할의 상실이 무용감을 느끼게 한다. 노인의 역할을 새롭게 부여 해줌으로 새로운 기능을 하게 함으로 노년기를 행복하게 함.(개인의 특성에 맞게 직업, 배우자 등의 역할을 찾아줌)
5) 연속성이론(continuity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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