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놓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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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놓치다


- 영화 리뷰 -

사랑을 놓치다.

사랑을 놓치다.

영화 예고편을 처음 봤을때 너무 이뻐서
꼭 보려고 했었다. 최근에 (너무) 뒤늦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상영관을 찾아보았다.
전국에서 딱 두군데에서 상영^^;;
영화가 막을 내리기 바로 직전이었다.
종로 피카디리, 전라남도 광주.
혹시나 이 두곳에서도 못 볼까 생각하여
늦은 밤이었지만 바로 종로로 갔다.

영화가 마친후 기분은 마치 사랑을 하고 온 기분이 들었다.
스크린에 잔잔히 묻어나오는 느낌들은 너무 좋았구,
한폭의 맑은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씬들과 그것을 지탱해주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김연우)들은 자칫 진부해지고
숨이 달릴수 있는 극에 청량제 역할을 했다.

영화는 짐작하듯이
연애 혹은 사랑이야기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에 잘 머물러 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지 모른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랑의 기분을 살짝 건드리고,
고백하지 못한 이들에게 바로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스토리 생략^^-

영화와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옛 사람을
놓쳐버렸기에 지금의
사람과 만나고 있는건가
주위 친구들을 보면서 왜 다들 만나서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구 다시 헤어지는것을
반복하는지가 궁금했다.

헤어지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용기가 없어서 아니면 지나친 완벽주의 때문에
경제적 능력
남자친구,여자친구가 못생겨서 (농담;;)

정답은 없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지 않고 확신이 없을진대,
어떻게 진심으로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는 놓쳐버린 사랑에 대해 여러가지 구실을 댄다.
가족, 자신의 환경, 만날 돈이 없어서,
자신의 능력 부족함,
직장 때문에 등등.

....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