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좌우명 -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뜨거운 열정으로 노력하자.'
이젠 사회에 첫발을 내디뎌야 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매우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두렵기도 합니다. '한번 선택한 직장은 평생직장이고 제2의 가정' 이기에 누구보다도 신중하게 직장과 직업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저는 1974년 00에서 5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그리 넉넉지 않은 형편가운데서도 가족 상호간에 언제나 웃음과 화목이 자리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미기 위해 노력하시는 부모님아래 그 성실함과 강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고 어른에 대한 공경과 예의바름으로 종종 칭찬을 들으며 지내 왔습니다.
대학시절 4년 동안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존 삶의 틀을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우며 미래를 생각해보고 폭넓은 인간관계와 함께 소양을 넓히는 좋은 시기였습니다.
평소에 내성적인 성격으로 혼자 고민하며 남에게 의지하기 싫어했던 저는 조용해서 남의 눈에 띄지 않고 뒤에서 노력하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처음에는 어울리기 힘든 단점이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활발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남의 고민을 잘 들어주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의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해결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고집이 좀 있다는 점, 보수적이라는 점 등을 들 수 있지만 이들로 인해 이득을 본적도 종종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이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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